오랜만에 낮에 달콤이를 예약하고 나니 너무나 짜릿한 시간이였네요
예약을 하고나서 일단 출근을 하여 빡세게 일을 처리하고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고 살짝 눈치를 보다가 몰래 사무실을 빠져나와...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W로 향해 봅니다
들어가자 마자 달콤에게 부드러운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달콤의 얼굴과 몸매를 감상해 봅니다
내가 너무나 선호하는 영계에 동양적인 느낌의 매력적인 이쁜 얼굴
아담한 키이지만 키에 어울리는 비율과 몸매의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섹시한 몸매
달콤이를 처음 만났을 때로부터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내 몸과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는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도 환상적임 그 이유는 아마도 달콤의 정성스러운 마인드와
상대방의 성감대를 캐치해 내는 센스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달콤이에게 농락을 당하다 시피 서비스가 진행되는 내내
짜릿한 몸부림과 신음소리로 서비스에 화답을 하다보니 아래가 불끈
역립을 할 새도 없이 불타오르는 흥분감에 역립을 유도해 오는 달콤이를 애써 외면하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네요...역립을 하지 않아서 인지...
약간은 뻑뻑한 느낌의 달콤의 그곳 그로인해 지푸려지는 달콤이의 표정이 너무나 섹시해 보이고...
그 뻑뻑한 느낌마져 강한 마찰감으로 나에게는 굉장한 자극으로 느껴지네요...
이번에는 달콤이를 내 몸위로 올려 여성상위로 연애를 즐겨봅니다...
섹시하게 나를 내려다 보며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달콤...
가끔씩 하늘로 고개를 치켜 올리며 신음소리를 내 뱉는 달콤이가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지고...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탐스러운 가슴 또한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달콤이의 움직임을 눈으로 몸으로 감상을 하다가.... 어느순간 훅 달아오르는 마음에...
허리를 들어올려 달콤이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며... 연애를 이어가다가...
급하게 오는 마지막 신호에...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어...
탐스러운 달콤이의 힙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힘차게 허리를 흔들다가... 너무나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