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우연찮게 친구 소개로 5월스파 방문 이후 어느덧 12월 마무리가 다가오네요
한업소에 꾸준히 다니는것도 처음이라 그런지 애정이 가는 업소 5월스파 !!
오늘도 어김없이 자주보는 도희언니를 예약 한 후 입장 !! 샤워하고 티안에서 대기하니
관리사쌤이 등장합니다 !! 건식 마사지 중에서 제일 잘 풀리는 관리였습니다
마사지 팩으로 시작으로 찜마사지기로 이어지는데 뜨끈하게 데워진 타월에 온몸이 나른해지네요
관리사쌤 압도 상당히 좋아서 잠이 스르르 오는게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고 저의 불끈이는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타이밍 알맞게
도희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네요 ^^ 이쁜얼굴과 잘록한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자주봐서 그런지 언니가 저를 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 언니가 탈의를 하고 역시나..자연산 C컵 가슴은..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ㅠㅠ 그렇게 시작된 언니의 쑈타임 !! 애무가 시작되고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 순간을 더 즐겨야 되는데... 자꾸 똘똘이가 합체하자고 난리치네요..그렇게 고무를 장착 후 본게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벌써 신호가 오는데..ㅠ 센스있는 언니가 눈치를 챈건지 템포를 조금 늦춰주는데
손님들와서 아깝지않게 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ㅠ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면서 서로 즐기고나서
마지막 언니를 바라보면서 발사했네요 ^^ 샤워 후 출출해서 백반한끼 냠냠하고 퇴실합니다 ㅎ
도희언니 가슴이 돋보이는 사진한장 퍼가서 같이 올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