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12월14일 저녁이네요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
④ 지역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 수진매니저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나라분위기도 개판이고 나라 망했다면서
주말 친구들과 술한잔하는데 또 갠적인 속맘으론
마사지 받으면서 하드하게 서비스를 받고싶어서
출장을 예악을하고 ^^ ..ㅋㅋ
저녁늦게 샤워 후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자세로
기다렸죠 오늘은 누굴 보내주려나 ~~
실장님이 말하길 애들이많다보니 헷갈렸는데
수진매니저를 보라길래 오케이 !
고양이상의 예쁜얼굴 키는 아담한편 이지만
비율 좋고 바스트는 c~d 첫인상 good !
건마샵 베스트매니저 출신답게 마사지 압도 좋고
강약 조절 잘하시고 , 손 관리도 하시는지
손도 굉장히 보드랍습니다
수진매니저 마사지는 술이 확 깨게 만들어요
제가 어디가 시원한지를 정확히 캐치해주고
괜찮아? 시원해? 물어봐주는것도 너무 맘에들어요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마사지가 쑤욱~
들어옵니다 저의 소중이를 불끈불끈하게 달궈주죠
달달하게 만드는 매력이있네요.. 거부할수없는..
탈의를 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주 야하게생겼어요
키가 150후반대 같은데 체구에비해서 바스트 훌륭
하체는 굉장히 슬림한편 저는 아담하고 가벼운사람
취향이라 너무 좋았지요 ~~~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아까 마사지 잘하던 수진매니저가 아닙니다ㅋㅋ
혀도 관리하진않을텐데 ㅋㅋ 스킬이 상당하네요
저의 소중이를 공략하는데..정말 하드하게 서비스 해주네요 빨리 사정하기 싫어서버티는데
참기 힘듭니다 ....
감각을잊기위해 술한잔마셧는데
술마신 의미가 없네요...뜨끈한 입으로
저의 소중이를 빨아주고..
장착 후 정상위 시작하고..출렁출렁대는가슴을.만지면서 합을 맞춰가는데 부자연스럽고 빨리끝내고싶은
그런분위기가아닌.. 아주 뜨거운 분위기........
그렇게 언니의 신음소리는 강해지고............
저 또한 빨리 싸기싫어서 자세를 변경해가면서
피스톤질을 하고..언니도 즐기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주면서 굉장히 적극적인자세...........
순간 시간이 어떻게가는지 ? 잊었던것같습니다
뽕맞으면 이런기분일까? 싶었어요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갈때쯤
정자세로 양다리를 위로 제끼고
발가락사이손을껴서
깊숙히 넣어주며 끝내려니까 너무 좋았던건지 ..
소리가 굉장히 커지며 빨리끝내지말라고 하는데
음부와 소중이가 꽉 맞아들어들때 절정을 느껴서
부르르 떨림을 느꼈습니다.. 정말좋았어요
하드하게 즐거운달리기..연말에 아주 뜨거운시간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