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 박 관리쌤
기본적인 스파 시스템은 건식마사지와 스팀마사지로 진행이 되는데
건식도 일반 마사지와는 다르게 손가락 끝에 압이 잘 느껴지고
팔로 쭉쭉 밀어줄땐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고 있구나라는걸 느껴질 정도로 잘 해주네요
일단 관리사분들이 전부 한국인 분들이라 대화가 잘통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받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너무 좋아요
1차 건식 마사지가 마무리 되면 관리사분이 따듯한 스팀타월을 덮어서 마사지를 진행해요
스팀으로 인해 몸도 따듯하게 녹으면서 살균까지 되는 기분이에요
건식으로 애벌 마사지가 끝나고 진행되는 스팀 마사지가 본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팀 마사지는 받을때는 살짝(?)의 고통이 동반 되지만 (물론 누구나 참을수 있는 정도의 고통)
받고 나서의 시원함이나 효과를 생각했을때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마지막 스팀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을 너무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로 마사지 합니다
건식과 스팀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진행되고 그렇게 관리가 끝이 나네요
서비스 : 숙희 매니저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숙희가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섹기를 스멀스멀 풍기는 느낌이었고 왠지 모르게 굉장히 야하고
꼴리는 듯한 표정과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어요
가슴은 대략 C컵 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이었고 무지 탐스럽구요
서비스가 시작되자 야한 느낌이 사실이 되어 저를 더 달구네요
모든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BJ 조차도 굉장히 야하게 잘하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하지는 못하는데 그냥 설렁설렁 하는 그런 BJ랑은 달라요
그렇게 달궈진 상태에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표정이
처음 들어올때보다 한껏 더 섹기가 흐르네요
그렇게 온몸이 달궈지고 사정감이 오길래 자세를 바꿔서 진행하는데
숙희도 흔쾌히 다 받아줘서 여러 자세로 서비스 받았어요
항상 업소에 다녀오면 허탈함이 밀러오는데 숙희는 그런 느낌이 없을정도로
서비스에서부터 마인드까지 최고였어요
뭔가 계속 생각날거 같은 서비스 타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