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도아랑 같이 밤을 보낸 썰 풀어드림
다들 가끔씩 집에 들어가기 뭔가 아쉬울때 한번씩 있으시죠?
딱히 할건 없지만 집에 들어가기는 싫은 마음이 들어서
집 들어가는 길에 간단히 예약을 하고 스파를 방문 했습니다
마른 체구에 야무진 인상의 유 관리사가 관리를 해주시는데
손가락 하나하나의 압이 정말 좋아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고
체중을 실어서 팔로 밀어주실때는 체중분산을 잘 시켜서 부위별로
받고나면 시원함이 극대화 되는 체계적인 관리를 해주시더라구요
탈의를 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지만 혈액이 원활하게 돌아서 전혀 춥지 않았어요
이후에 이어지는 스팀 마사지와 전립선 마무리는 만족감이 2배가 되는 마사지였어요
마사지에 한껏 만족하고 있었는데 도아가 방에 들어오네요
한눈에 봐도 다부진 몸매에 관리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언니였어요
운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군살없이 탄탄한 몸이네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긴 웨이브 머리가 아랫도리를 간지럽히며 도아의 립스킬이 발동되니
금새 흥분이 되버렸고, 그 후 도아와 합체를 하고 땀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쯔음~
사정감도 같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도아와 협의하에 원하는 자세로 마무리를 위해
달렸더니 근래에 했던 ㅅㅈ중 가장 시원하게 발사 한거 같네요
연말이니까 해 바뀌기 전에 한번 더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