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이 제대로 된날 !! 너무꼴려서 미칠뻔했네요
하두 못해서 한번 올라가니까 내려가지않아요
평소에 귀뜸을 많이 들은 돌벤져스로 들어갑니다
실장님과 미팅때 빛나를 소개시켜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빛나의 모습을 보니 남자들이라면 좋아하는 몸매
대화를 나누는데 음료를 꺼내주고 담배를 한대피면
긴장을 풀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빛나가 대화를 긴장의 쫙 풀어주네요
긴장을 풀리고 나니까 탈의해버리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꼼꼼히 씻겨주는데
이 느낌 그대로라면 샤워실에서 끝날판이였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 부터 시작해서 목 그리고 가슴
x꼭지 그리고 bj까지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빛나의 혀가 저의 몸을 감동 시켜주네요
그렇게 감동을 받고 반대로 cd를 착용한다음 삽입
빛나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연애가 더 뜨거워졌네요
뒤치기로 바꾸고 더 달리다가 쪼임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이런느낌을 주는 빛나를 만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