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다 웃는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서 초이스했는데 어쩐지 유명 인플러언서라고 하네요 가격이 조금
일반인보다 쎄서 부담스러운데 맘에 드는 분을 먼저 봐서 그런지 다른분을 추천해주시는데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봐야할지 잠깐 고민하다 나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이정도는 아깝지 않다라는 맘으로 예약을하고 역삼역 근처 호텔에
들어와서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예인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예인이가 도착해서 들어왔는데 환하게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이뻐서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이런저런 얘기 쫌하다 같이 샤워하자고 하는바람에 씻은것도 잠시 잊고 예인이 손에 이끌려 또한번 샤워를 하러 들어갔네요
나이차이도 꽤 많이 나는데 친구처럼 애인처럼 웃어가며 비누거품을 만들어서 성감대만 골라서 비벼되듯 살짝살짝 터치해
주는데 왠 횡제인가 싶기도하고 잠시나마 예전에 기분을 느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인모드에 들어가는데 확실히 이쪽 경험은 많이 없는듯한 느낌인데 잘맞춰주네요
내맘에 꼭들어서 그런지 쪼임도좋고 몸매도 좋아 흥분도 다른때보다 두배로 올라 느낌도 두배로 느끼고 즐겼습니다
오늘의 선택 후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