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의 피지컬깡패 와꾸녀 크림. 이런 언냐만 본다면 ^^
# 송파 모카스파
송파에 있는 모카스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을 빼러 갔다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모카스파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방문하기 전에 혹시나 닫았을까 해서 전화해보니까 정상영업중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점심을 먹고 적당히 ~ 출발합니다
몽촌토성역에서 내려가는데 , 정말... 낮이라 그런지
도로가 너무나도 한산하네요
마치 새벽에 혼자 나온듯한 기분 마저 들었습니다 ㅎ
얼마 걷지 않아서 모카스파에 도착.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 빠르게 결제 도와주십니다
앉으로 들어가보니 먼저 온 손님이 계시네요. 밖에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일 줄 알았는데
조금 신기했습니다 ㅎ
대충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 마사지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나이가 한 40대 초반? 정도로 보였는데 인상이 굉장히 부드러우신 편이었습니다
인사하시고 엎드려서 몸에 힘을 살짝 빼고 있으니
곧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법 힘도 좋으시고 ~ 혈자리 잘 누르시네요
피곤했는데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거의 배드와 제가 일체화된 듯... 힘이 쭉 빠지네요
어깨 근처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주시다가 다리까지 시원하게 만져주시고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등을 밟아주다가 내려가십니다
내려가신 후에는 돌아누우라고 하시길래 돌아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
# 서비스 : 크림
모카스파 주간을 찾아온 이유는...
누구를 만나도 엄청 만족도가 높은... 에이스들이 대기하는 시간대라 그렇죠 ㅎ
크림이라는 매니저님도 제가 예전에도 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와꾸도 살벌하게 이쁘고 , 몸매도 관리 엄청 잘한 몸매로
보기만해도 꼴려버립니다
진짜로 이 정도면 비주얼로는 흠잡을데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몸매감상하다가 , 매니저님이 준비가 끝나서 ~ 애무하러 올라오길래 눈을 감고 ~
매니저님의 애무를 받고 , 그리고 합체 시작합니다
애무도 괜찮았지만 , 역시나 이쁜 여성이랑은 떡을쳐야... 기분이 좋으네요
제가 약간 빨리 끝나는 타입이라 ... 오래는 못하고 빠르게 정상위랑 뒤치기만...
마무리하고나서 매니저님과 잠깐 안고 있다가 퇴장.
역시나 이번에도 즐달하고 갑니다.
크림 언냐처럼 이쁜 언니만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