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투샷으로 제니와 오랫만에 즐거웠네요
실장님과 상담 후 좀 기다리다가 탕방에 입장.
큰 눈망울에 아담한 키에 날씬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제가 약간 마른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방에서부터 탐색전 없이 빨아대기 시작하네요. 격렬하네요 ㅋ.ㅋ
꼴릿은 한데 풀발기 빨다가 씻으러 끊은게 아쉬웠는지 침대에서는 더 격렬하네요
잘 빠진 몸매를 보니 내동생 미쳐 날뜁니다. 정신줄을 놓습니다.
특히 이 언니 뒷 모습이 아주 황홀하네요 그러다 1차 발사
물다이때도 날아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의 점수를 더 높게 쳐줍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흡입 신공이 대단하더이다.
69자세. 언니 숲속샘에서 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향기도 좋구요.
일단 체력 안배를 위해 후측위 자세로 돌입.
언니의 사운드도 아주 탁월합니다. 후배위 자세 스킬로 변경 후
좀 힘들어하자 상위로 스킬 변경... 내동생 아주 아주 미쳐 날뜁니다.
마지막 마무리 자세는 조임이 좋은 대나무쪼개기 자세로 뺄려고 하는데
언니가 그냥 이대로 좀 있자고 하더군요.
한 10분정도 언니 배위에서 있었는데 언니 가슴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군요.
중간 중간 언니상태를 봐가면서 허리를 좀 돌려주었더니 칭찬해 주던군요 흐흐...
둘다 사워하고 침대위에서 엉겨 붙은채 수다 좀 떨다가 또 보자는 말과 함께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