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라는 언니 만나고왔어요 독고로 방문해서 6타임이나 놀았으니 6시간을 시연이랑 별짓다함
가슴이 일단 되게 부드럽고 자연산이고 터치감 쩔어요 D컵에 그냥 야한 브라까지 미쳤따
룸안에서 피자도 시켜먹었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도 4잔인가 먹었고 노래도 부르고 잠깐 서로 졸기도했다가 ...ㅋ
근데도 시간이 되게 빨리갔어요 시연이는 24살이에여 . 와꾸족이에여
되게 섹기 넘치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애교도 많구여 마인드도 좋은편이에여
얼굴 보시면서 마인드까지 같이 보시는분들이라면 시연이 강추요
잘웃고 키스할때 혀 되게 부드러워요. 웃으면서 키스해주는데 찐여친보다 낫다..ㅠ
전화번호 서로 교환했고 요번달 중순쯤에 다시 보기로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시연이 추천 해주신 에비앙 하퍼 삼식대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