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키스부터 시작되는데 찰지고 따듯한 입술의 감촉
하니한테 촉촉하게 감기는 혀의 감촉이 넘나 부드럽습니다.
제 작은 반응에도 포인트 잘 살리며 애무를 오래오래 하더군요
느낌있게 에로틱 하게 잘하며 마주치는 끈적한 눈길이 굿
bj시 단순 펌프가 아닌 에로틱한 혀의 느낌을 잘 살리는데
그 와중에 섹시한 눈으로 절 흘겨보는데 지리구요 오지구요
어느새 장갑이 끼워졌고 하니가 제 위로 올라타는데 쪼임까지 기가 멕힙니다
단순히 빨리 물을 빼려고 하는 방아찧기가 아닌 지가 느끼고 싶어서 하는 섹스처럼 보입니다.
덕분에 흥분지수 업업!!
하니 눕히고 제가 올라가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제 손과 입을 하체를 쉼없이 움직이다가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밑에서 위로 쳐다보는 것과 아래에서 내려다 보는 표정이 또 다릅니다.
그에 화답하듯 저도 리얼한 반응을 보여줬고 오랜만에 행복에 몸져 누으며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