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첫인상
어제 만나고 온 수지 재접 후기 올려봅니다.
문이 열리는데 기억하고 활짝 웃어주네요.
위아래 스캔해보니 역시나 아담하고 날씬해서 즐달을 예감합니다.
몸매
160 정도의 키에 슴가 C컵 정도, 젖꼭지가 역시 아주 예쁩니다.
촉감은 아주 이질적인 촉감아 아닌 비교적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육체 깡패라고 할만큼 엄청난 몸매는 아니지만 얼굴도 굉장히 고급지고 예쁘고
몸매도 호리호리하고 날씬하면서도 섹감 좋은 체형입니다.
서비스
샤워할때 앞뒤 모두 잘 닦아주고, 존슨도 부드럽게 잘 딱아줍니다.
떡
역시 저번에도 기대했던 신음소리는 여전합니다.
떡칠때 신음소리가 일본인입니다. ㅡ.ㅡ;;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지만 잘 보면 은근히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인드도 좋은 착한 섹녀라고 할까요? ㅎㅎ
사실 이거보다 더 큰 칭찬은 없을 듯 합니다.
착한 천사표 섹녀... ㅎㅎ
추천 : 여친같이 착하고, 마인드가 좋음, 괜찬은 얼굴, 아 또말하지만 착한 성격, 그리고 아담하고 슬림한몸매.
영어도 막힘없이 하는편, 여친같이 편안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서비스,
신기할정도의 신음소리(일본애기소리냄)
글쎄 : 장신족, 육덕지거나, 아주 강렬한 하드코어 서비스를 원하는분은 안맞을수도....
요약하면
마인드 좋고 착한데, 어리면서, 얼굴도 고급지고 예쁘고 몸매도 꽤 괜찮은.
그리고 시체족 손님도 잘 다룰줄 알고, 공격수도 잘 맞춰주는 팔방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