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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함께한 고마운 한시간 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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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함께한 고마운 한시간 이엿습니다


그리 어려 보이진 않았으나 웃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풍성한것이


구리빛 피부에 색기를 마구 내뿜는 인상이랄까?


담배를 다 태울때 쯤 되니 말도 조곤조곤 많아지고


은근슬쩍 터치도 먼저 들어 옵니다~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니 꼼꼼한 샤워서비를 받고


물타이에 슬쩍 업드려 받기 시작한 물다이 섭스 상당히 하드 합니다


터치도 자연스럽고 정확히 들어오고 부비부비 몸이 닿는 느낌도 좋고


휘리릭 휘리릭 저 작은 체구에 에너지가 많이 응축 되있는지


움직임도 상당히 경쾌 합니다 그러면서도 쉬지 않고


손,입,허벅지,발,가슴,혀 모든것을 다 사용함


침대로 오는 중간 중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햇더니 


침대에선 폴싹 품에 안겨 꼼지락 대기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잠깐씩 보여주는 베시시한 웃음과 단호한척 하는게 


귀여우면서 터치들어 오는 것이 간질 간질 기분이 좋습니다


장난을 치는 듯이 살짝 잘짝 간지럼을 태우는 듯하다가도


훅 하고 들어왔다가,밀당을 하듯이 확빼곤,제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가


그렇게 장난처럼 시작된 연애는 어느샌가 말하지 안아도 가슴이 제 입에 와있고


꽃입도 물렷다가 독심술을 하는것 처럼 딱딱!


제가 원하는 만큼의 그것들이 항상 진행 중이더군요


미간을 찡그리고 아흥~아흥 하면서 받아주는 역립 또한 반응이 찰지고 아주 좋고


은근히밀어 넣은 똘똘이를 받아 주는 허리와 바운스도 어찌 그리 딱딱 맞춰 주는지~


그러면서도 연신 잔뜩 찡그린 미간으로 나오는듯한 


어흥~ 아흥~ 하는 신음 소리가 아주 듣기 좋습니다


한참을 느끼다 끝난 연애 후에도 떨어지지 않고 품에 안겨 


따뜻한 온기로 감싸주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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