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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음악소리를 뚫고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악덕


강남 카사노바로 가서 클럽층에서 아주 찐~~하게 놀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좀 기다리다가 드디어 때가 온거죠


엘베타고 들어서니 165중반 키에 글램바디를 지닌 스카이가 반겨 줍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흥을 즐기고 있었고


의자에 앉으니까 스카이가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옆에 있던 다른언니들도 합류해서 함께 애무를 해주는데 완전 꼴렸습니다 


눈만 돌리면 여기저기 떡을 치고 있고 헐벗은 언니들의 모습이 보이고 


스카이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짜릿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아서 서둘러


스카이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스카이의 끈적한 애무를 받고 저도 스카이를 애무했습니다 


애무를 해주니까 생각보다 훨씬 잘 느끼고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 이뻤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도 하고 스카이와 손을 잡고 다시 나가서


다른 방들을 관전하면서 다니고 복도를 누비고 다니다가 내려왔습니다


성격도 활발한 스카이 덕분에 관전하면서 구경다니는데도 


엄청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밤새 그곳에서 놀으라고 해도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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