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원샷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첫인사는 오빠안녕 ? 한국말을 할줄아네? 하고들어갔는데
쇼파에 앉아 올가가주는 음료를 받아먹으며 이야기를하는데
한국말을 배우는중이고 잘 못한다고하네요ㅎㅎ
대신 영어를 아주 잘사용하고, 대화를 계속 이끌어가는 올가를보고
이 매니져 괜찮다싶었습니다 ㅎㅎ
샤워를하러 들어가서 물을틀고 양치를 하고있으니 올가가 옷을벗고
들어와서는 샤워를시켜주더라구요 . 대충이없는 아이입니다.
깨끗하게도 씻겨주네요
푹신한침대에 누워 올가의 섹시한눈빛을 바라보며 키스를해보는데
잘받아줍니다.
달콤한 키스에 빠져있다가 올가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혀를 굴리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여기도 , 저기도 애무를 다 해줍니다.
그러더니 저의 똘똘이를 잡고서는 bj를 해주는데... 왜이리 잘해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해주는데 서양애들 bj는 역시 일품이네요
소중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어 시각으로 바라보며 애무를 하니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올가가 얼마나 잘 느끼는지 소중이 반응도 좋았습니다.
장비를 착용 후 한몸처럼 정말 애인처럼 연애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