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고 평소에 관심있던 여자한테 들이댔다가
대차게 까이고 씩씩하게 업소 탐색을 하고 헬로 스파 방문
들어가서 관리 시작까지 일말의 대기 없이 쭉쭉 진행되네요
인자한 얼굴을 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시는데
오우~ 마사지 한번한번이 에이스 불주먹급이네요
눌러주실때마다 근육이 이완되는게 느껴지고 관리 중간쯤만 되도
굉장히 시원함이 느껴지는 그런 마사지에요
성함이 윤쌤이라고 하는데 인자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불주먹을 가지셨어요
불방망이 같은 손으로 제 몸을 녹여주시고는 반전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불주먹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녹아내리네요
대차게 까였다고 한껏 솟아있는 제 소중이가 진정되기 전에
도아라고 하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친구가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아따마 오늘 대차게 까이고 방문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속없이 웃으면서
친절하기 짝이없네요
160초반 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슬림하고 관리가 잘 된듯한 몸매이고
탄탄한 몸에 잘 어울리는 보기좋은 볼륨감의 참젖이네요
안된다고 하면서 제 손을 잡기는 하지만 힘은 전혀 주지 않고
제 손길을 다 받아주니까 마음이 사르르....
서비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템포조절을 또 기가 막히게 하면서 서비스 타임 내내 사정감을 유지시켜주네요
사정감이 지속되니까 눈까리가 막 뒤집어지는데 최고에요!!
마지막에 타이머가 울리면서 "이제 시간 다 됐다, 오빠" 한마디와 함께
ㅈ나게 시원하게 싸재껴 버렸습니다 형님들
대차게 까이고 엄한데서 신명나게 흔들어재끼고 왔네요
관리가 끝나고 나오니 다시 현타가 밀려오고 씁쓸하지만 저에게는
도아가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며 씩씩하게 돌아갑니다
(지금 제 눈에서 흐르는건 눈이 내려서 녹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