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빵 절약 차원에서 친구들좀 꼬실려고 하는데 갈넘이 없어 혼자갑니다.
8시경 입성 독고 초이스 시작! 삼식대표님 왈" 애들 출근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출근하는애들 다 보여드릴게요!
노래 부르고 있으니 이제 아가씨들 슬슬 출근들 하나봅니다
첨에 3명 5분 있다가 5명 바로 1분도 안되서 12명 , 12명 안에서 초이스 합니다
갓 출근한 애들 화장도 잘먹고 왠지 첫방들이기에 비누 냄새날꺼 같습니다 ㅋㅋㅋ
전 작은 아가씨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날따라 섹시하게 생긴 아가씨가 땡기네요
그래서 장신글래머로 앉혀 봅니다 !
예주로 초이스했는데 170.D 운동녀 탄탄 룸필이에요
일명 사탕키스도 받아주고 예주 입냄새도 안나고 정말 좋아요 가슴은 촉감 완전 푸딩디컵에 저의 피아노신공에 예주 몸을 비비꼬네요..^^
이래서 룸을 못 끊나 봅니다. 예주왈 오빠 결혼했어..?? 왜 안했으면 애인할래?? 응 애인하자..
저왈 지이랄 연락이나 자주 받아라 그럼 내가 1주일에 2번3번 온다
알잔아요 아가씨들 그때뿐이라는걸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암튼 방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즐거웠던 날이라 글하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