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슬이를 만난게 5번쯤 된거 같습니다 몇번 안됐으니 기억하기도 편하네요 ㅋ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예슬이는 서비스를 받기위해 만나는 매니저가 아닙니다
오로지 눈을 정화하고 내 똘똘이를 즐겁게하기위해 만나는 매니저이죠
와꾸 몸매가 좋으니 눈정화가 가능하구요 ㄴㅋ으로 쑤실 수 있으니 똘똘이가 호강하는거죠
당연히 마인드도 좋습니다 매너로 다가가면 그 이상을 선물해주는 여인이니까요
비록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느낌
그래도 가장 좋은건 역시 ㄴㅋ으로 잔뜩 쑤셔줄수 있다는 건데
조루 형들은 좀 아쉬울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장갑없이 쑤시는거다 보니
아무래도 예민한 똘똘이가 더 강한 자극을 받고 순식간에 끝나버릴지도 모릅니다 ㅋ
후기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에 예슬이 한번 먹으러 다녀와보세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서비스는 기대하지마시고 맛집탐방한다는 느낌으로다가^^
아 ㄴㅋ으로 보실려면 예슬이 단독코스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