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을 돌벤져스에서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상당히 이쁘고 느낌좋아요
백치미 미쳤네요 ㅋㅋ
하얀 얼굴에 깨끗한 피부가
정말 여기저기 다 빨아주고 싶게 생겼습니다~
옷도 안벗기고 막 하려다가 혼납니다.
그러게 누가 글케 맛있게 생기래?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바로 왔습니다.
미스김에게는 오로지. 역립! 교감!
부드러운 BJ수준급이네요 그러나 그리곤 키스 타임인데
혀가 맛나네요.뭔가 촉촉하면서도 달콤한느낌.
서로의 입술에 타액을 묻히고
바로 미스김의 클리를 클릭해주니 근처가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바로 요런 맛이죠~자연스럽게 68로 이어지면서 장갑착용.
삽입. 급격히 차가운 바깥의 날씨를 상쇄시켜주는 따뜻함.
저의 차가운 두손과 두발은 모두 가운데 다리를 질투합니다.
여상위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하얀 피부는 더더욱 이쁘네여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다가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체인지.
얼마지나지 않아 발싸 발싸 그리곤 끝나고도 바로 정리 안하고 키스 타임까지....
정말로 느낀건 저인데 미스김도 얼굴이 발그레 해졌네요.
저만의 느낌이지만 미스김가 제대로 느낀듯? ㅋㅋ
틈만나면 생각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