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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그래+5] 100% 자연산 미모로 연예인 싱크가 느껴지는 참하고 이쁜 웃상 와꾸에, 키도 상당히 훤칠하게 큰데, 아직 경험치도 적은 생초라 가식없이 제대로 느껴버리니, 바로 또 언제 볼까 고민하게 되는 친구였습니다~
병아리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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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그래+5] 100% 자연산 미모로 연예인 싱크가 느껴지는 참하고 이쁜 웃상 와꾸에, 키도 상당히 훤칠하게 큰데, 아직 경험치도 적은 생초라 가식없이 제대로 느껴버리니, 바로 또 언제 볼까 고민하게 되는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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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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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그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그래'는 한눈에 보기에도 훤칠한 키였는데, 168이고, 와꾸도 100% 자연산으로 성형기가 없는데도 이쁜 스타일로 배우 이세형 싱크가 있으면서도 웃는 미소가 너무 이쁜 친구였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너무 좋아서, 입실해서부터 퇴실할때까지 계속 미소짓게 하는 매력녀더군요~

그리고, 이제 일한지 겨우 한달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데도 전혀 어색함도 없었고, 대화 집중도 잘하고 대화에 대한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 내내 즐거웠습니다~

여튼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은 친구이기에, 이런 저런 제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니, 별 이야기도 아닌데 아주 잘 웃으면서 재미나게 들어주니, 이야기만 나눴을뿐인데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그래는 가글만 하고 나오겠다고 나왔는데, 룸복인 슬립차림 그대로 와서는 침대에서 벗었는데,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깨끗했고,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보였습니다~

슴가는 역립할때 만져보니, 이물감이 작게 느껴지는 체격에 어울리는 슴가 사이즈였고, 라인은 배와 옆구리는 연식이 느껴지는 무난한 상태였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대음순과 치골까지 제법 풍성하게 자라있었고, 직모 스타일로 길고 적당한 굵기였습니다~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그렇게 내려다 봐도 이쁜 와꾸였고, 바로 탱글한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곧바로 제 어깨를 꽉 잡은 상태에서 긴장했는지 힘이 들어갔는데,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하더니, 손에 힘이 풀리면서 몸이 열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게 핧아주니, 하체도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꽤 민감하구나 싶어서 보빨이 더 기대가 되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 애무를 하니, 배꼽도 이뻤는데,  간지러워하는 듯 해서, 적당히 하고 더 내려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봉털이 풍성했는데, 다행이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하체에 힘이 들어가서 허벅지 사이에 힘주어 머리를 넣어서 보빨을 했습니다~
아직 생초인게 이런데서 티가 나네요~ ㅋㅋ
여튼, 긴장하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게 적당히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바로 클리를 애무했는데, 아주 작고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어느새 제 양손을 맞잡은 채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 손을 풀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리기도 하고, 하체가 열리면서 더 적극적으로 보빨을 받으면서 으으으으;; 신음소리를 하더니, 이내... '오빠;; 나 박아줘;;'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더 빨고 싶어서 조금만 더 빨겠다고 부탁하고는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얼마간 더 보빨을 하니, 점점 더 들썩거리더니;; 오빠;; 오빠;; 나 쌀거 같아;; 라고했는데, 다소 시간이 지난 상태라, 혹시 모를 쏘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제 하체를 잡아당기면서 밀착을 시키면서 박을때마다 느낌을 표정으로 말해주듯이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다보니, 또 다시 자기 쌀거 같다며 같이 싸자고 해서 막판 스퍼트로 피스토닝을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우와~ 그래!! 정말 그래!! 대단했습니다~^^
비쥬얼부터 자연산임에도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성격도 서글서글하게 좋았고, 침대에서의 반응이나 몰입도도 상당한데, 그게 진정성까지 느껴져버리니, 제대로 첫눈에 반해버린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그리 금사빠는 아닌데, 그래에게는 제대로 금사빠가 되어 버렸네요~
생초여서 아직 경험치도 낮고 익숙해져야 하는 부분도 많고, 적응도 필요하기에 다소 랜덤 출근이긴 하지만, 부지런히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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