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먹었습니다. 따먹은건지..따 먹힌건지.. 졸라 밝히는 언니 접견!!
강남안마에 레전드로 불리는 케이!!!
그 유명한 언니를 저는 이제 봤습니다.
가인안마에서 클럽까지 한다고 하길래 얼른 예약을 했습니다.
섹시한 얼굴에 태닝한 피부
엉덩이가 이쁜 아담 글램과(162 / C)
대화 스킬 좋고 서비스는 역시 전설적
클럽층으로 가서 케이언니를 만났습니다.
케이가 중앙에 비취된 쇼파에서 가운을 벗기곤
바로 애무 하기 시작했고..
4명의 서브언니들이 제 주위에서 가슴을 빨고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라고 하면서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말 서브언니들 마인드가 어쩜 그리 좋은지..
다른 안마의 클럽언니들과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케이가 자지를 한번 빨고 다른 서브언니가 자지를 또 다시 애무를.. ㅎㅎ
핫하게 클럽에서 놀고나서 케이 방으로 가서
전설의 물다이를 받습니다.
천천히 뒷판부터 시작을 하는데 발가락부터 빨아주는
fm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아주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제 위로 올라와 엉덩이와 보지로 마사지를 하듯 비비기 시작하네요
거기에 아주 강한 압으로 똥까시를 하면서 불알을 빨아주는 케이!!
뜨거운 입김이 참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받은 후에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케이를 애무했는데
잘 관리를 한 보드라운 피부
거기에 올왁싱한 보지에.. 이쁘고 작은 유두까지..
맛나게 애무를 하고 시원하게 섹스를 즐겨 봤습니다.
유연한 몸매 덕으로 여러 체위를 하는데도 자세를 잘 잡고
흥에 겨운 섹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불타는 박음질을
아주 오랫동안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했네요
콘돔을 빼곤..
자지를 빨아주면서 남은 정액 모조리 빼야 한다면서
쪽쪽~~~ 해주는 사까시까지..
미칠듯한 느낌을 다시 한번 받으면서 마무리 했네요
케이언니!!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