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웬만한 매니저들 많이 만나봤는데
여기 유라매니저가 그나마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깝고
체구작고 귀여운 강아지 상입니다
애교있는모습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도 어찌 그리잘해주는지 이러니 제일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다른곳에서 코스 짧은거했다고 아쉬운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유라때문인지 시간이 금방 가버려서 너무 아쉬웠네요..ㅎ
다음에는 120분짜리로 오래오래 즐기며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