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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꾸로 먹어주고 들어가는 이쁘니ㅎㅎ
천장새앙쥐


세련되고 이쁜 얼굴에 아가씨가 웃으며 절 데리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클럽서비스로 해주고 옆에 다른 아가씨들도 다가와

저마다 나도 만져봐 나도 만져줘하면서 들이대고 저를 만지고 빨고

그러나 나의 소중이는 이지만 독차지하고 내어주지않고 클럽에서 서비스를

먼저 마치고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정신없던 분위기에서 둘만있는 룸으로 들어오니 지안이의 이쁜 얼굴이 보입니다


*세련된 룸삘 페이스

*섹시함이 철철 흐른 눈빛과 갸름한 턱선

*볼수록 매력적인 넘 이쁜 얼굴

*뽀얗고 맨들맨들 백옥같은 피부색과 피부결

*와꾸로 일단 먹어주고 들어가는..ㅎㅎ


제가 플필에서 본거같은 그런 몸매와 상상했던 얼굴이었습니다

플필에서 본거처럼 아름다운 몸매여서 속지않은거같아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까지 근래 안마에서 본 언니 중에 제일 이뻐서 더 좋았습니다

옆에 달라붙어 애인모드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부비부비되는 터치도 좋습니다


펠라스킬도 좋고 일단 피부결이 먹어주니 살과 살이 닿을때마다

꼴릿한 기분이 많이들고 펠라할때도 건성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해주는 느낌에 저도 금새 반응이 전달되었습니다


역립반응도 좋고 지안의 소중이가 이쁘게 생긴게 역립할때

거부감없이 더 해주고싶은 마음이 들고 움찔거리면서 나오는 신음에..

저도같이 흥분되었습니다


합체는 여상으로 시작해 옆치기 정상위로 물흐르듯 뭐하자 뭐하자가 아닌

그냥 서로의 몸이 이끌리는대로 자연스럽게 말없이 서로 몸을 느끼고 신음을 같이 내고

키스하면서 영혼의 파트너를 만난거같이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되서

꼭 몇번을 본 사이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지안이...

얼굴도 세련되니 이쁜고 몸매는 말할꺼없이 최고라고 생각되고

애인모드까지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제일 좋았던거 연애할때 스타일이 저와 너무 찰떡이었습니다

계속 찾아와서 자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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