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첫눈이 펑펑내리는거임
멍하니 보다 급 외롭길래 바로 서치~!!
근처에 최근 오픈했다는 스파가 있길래
후기 살짝 보고 바로 예약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 해서
바로 방문~!!
결재하고 사워실로 가니 여긴그냥 목욕탕임~!!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이동 최근 날씨가 급 쌀쌀해져서 몸이 좀 쑤셨는데
마사지굿
진짜 시원해서 바로 잠들었어요~!!
특히 찜 마사지는 완전 굿!!!30분짜리 하려다 실장님 추천으로 60분짜리 받았는데
굿초이스!!
신나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큰키에 섹시하게 탈색한 머리 빵빵한 가슴이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가벼운 대화와를 마치고 부드려운 혀로 온몸을 감싸며 시작되는 애무와
연애!!무장을 하고 하는데도 느껴지는 쪼임이 강력했습니다 진심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생으로 넣어보고 싶을정도로...조를뻔했어요!!!
그렇게 좋은데 뭐 얼마나 버텼겠습니까? 금방 마무리하고 나와서 탕에들어가 몸좀
더 푹 지지다 왔네요~~아참 언니 이름은 도화언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