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 쫀맛코스로 결제 이번 파트너의 이름은 수빈이
크라운은 섹녀들의 집합소인가요? 어쩜 하나같이 침대에서 이렇게 다 야할수 있습니까?
특히 이번에 만나고 온 수빈이 많은 섹녀들 중에서도 수빈이가 대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부터 야했습니다 엄청 과감했고 관전클럽만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줬습니다
1차전... 수빈이를 한쪽 벽으로 데려가 엄청나게 쑤셔줬습니다
우리 바로 옆에 2팀이 맛보기 하는거 같던데 남자들끼리 눈 마주쳤을땐 살짝 민망쓰
속으로 이게 또 관전의 묘미지라는 생각으로 더 강하고 깊게 쑤시며 1차전 마무리지었습니다
서비스는 패스하자는 내 말에 오히려 좋다며 안그래도 오빠자지에 계속 박히고싶었다는 수빈이
이게 만약 연기톤이였다면 진짜 별로였을텐데 진심으로 내 자지에 만족한 느낌이더라고요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수빈이와 몸을 섞었습니다
이떄 제가 수빈이를 제대로 느낀거 같아요 수빈이는 찐으로 섹스를 밝히는구나라고 말이죠
느낌이 너무 좋다며 더 깊게 더 강하게 쑤셔달라고 외치던 수빈이
수건을 접어 허리에 받쳐놓고 쑤셔주니 끝까지 닿는다며 그대로 계속 쑤셔달라는 여자
물만 뺴고가라는식의 썩은 마인드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 시간을 즐기고있는듯했던 수빈이
그러면서도 계속 날 보며 다른 자세를 유도하고 더 오랜시간 박히길 원하던 수빈이
보통 투샷코스로 들어오면 시간이 짧아서 두번째는 못싸고 나올때가 많은데
수빈이랑 섹스하면서는 오히려 빨리 싸지 않기위해 엄청 조절하면서 박았네요
섹스가 끝나고 자지를 뺴려는 나의 허리에 다리를 감싸 더욱 잡아당기는 수빈이
나의 품에 안긴채로 귓속말을 하는데...... 이거까지 후기에쓰긴 좀 민망쓰
퇴실해야할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야 나를 풀어주고 정리를 해주는 수빈이
앞으로 저는.... 쫀맛코스를 즐기지 못할거 같네요 수빈이를 지명으로 봐야할거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