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속궁합이 잘맞았던 윤슬아 매니저 재접견 하고 왔는데
다시한번 느끼지만 정말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다고 느꼈음
저번에 한번 본 이후로는 계속 윤슬아만 생각이 나서 몇번 만나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정말 속상했었는데 때마침 어제 일정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예약해달라고 한뒤에 만나고 왔음
여전히 좋아하는 스타일 그대로 아담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두번째 만나는거라 서로 너무 반갑게 인사하고 활발한 윤슬아의 성격에
진행도 하기전에 기분이 좋았음
침대로 대려와 키스하는데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윤슬아 몸을 먼저 손으로 맛보는데 여전히 가식없는 찐 반응이라
마구 괴롭혀주고 반대로 애무를 받는데 열심히 잘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음
삽입을 할때는 아까의 찐반응때문에 물도 잘 나와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확실히 어린 나이라 쪼임도 여전히 좋았고 앙칼진 신음소리에 결국 한발은 끝...
그래도 이번에는 여유롭게 투샷으로 하는거라 한번 끝내고 침대에 같이 누워
있는데 이번엔 윤슬아가 먼저 제 똘똘이를 만지적거리며 애무해주는
적극적인 모습에 한번더 반해버렸음
투번째도 마무리 잘했고 올만에 만나는거라 반갑기도 했지만 끝날때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에도 또 보자며 뽀뽀해주고 가는 윤술아 덕에
계속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지명으로 또 봐야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