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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이용에 만난 VVIP블랑의 정수민 매니저
먹을생각뿐

저번에 친구통해서 처음으로 이용했던 블랑에서 


정수민 매니저 추천받아서 예약을 하고 만나고 왔음


두번째라 예약에 어려움은 없었고 긴장되면서 설레는 마음을


않고 호텔에서 기다리는데 정수민 매니저 시간 맞춰 방문해준 정수민 매니저님


이번에는 청순한 스타일로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정수민 매니저님은


청순한 스타일의 교본 이라고 불릴만큼 완벽한 매니저였음


소극적인 성격탓에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먼저 말도 건네주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주시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다가와 제 옆에 수줍게 누워있는 모습에


먼저 다가가 애무를 해주는데 수줍게 나오는 신음소리에 똘똘이가 풀발기되서


주체를 못해 바로 삽입을 했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쪼임에 똘똘이가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렸음


두번째 이용이지만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춰서 추천을 잘해줘서 좋았고


정수민 매니저님을 만나 헤어나오질 못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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