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1월 23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
4. 지역 : 선릉역 부근
5. 파트너 이름 : 민채
어제 할일도없고 해서 친구 불러내서
바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타이밍이 좋았는지 아가씨들 수량이 아주 풍년이네요
오랜만이라 견적 다시 한번 확인하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는데
조재현대표가 맘에 드는 아이는 여러명도 좋으니 번호 기억달라고
부탁을 해서 몇명을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그중 한 아가씨가 절 보고 씨익 웃는데
전에 딴 가게에서 놀았던 제 파트너네요
오랜만이라 다시 한번 초이스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두번째 보는거라 그런지 좀더 적극적이고 화끈해지네요
우리들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듯이 아가씨들이 자주 가게를 옮기네요
최근에는 셔츠가 다 없어져서 씨앤앤만 출근한다고 하네요
오랜만의 재회라 그런지 옛애인을 만나기분으로
친구랑 뱀사게임을 하면서 노는데
아가씨들 빠꾸없네요
무기력할뻔한 어제 씨앤앤에서 제대로 불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