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 숙희 매니저의 평이 좋고 실사나 프로필이 땡기길래
전화로 예약 문희 하니 실장님이 맞춰주실수 있다고 하여 방문했어요
그렇게 비용을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 입장
전에 방문 했을때도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었는데, 관리사분들
압이 강하고 강한만큼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마사지 진행하는 순서도 스포츠나 경락이랑은 또 다른 방식이라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받을수 있는 마사지 같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예정대로 숙희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후기 실사나 프로필 사진상 보다 실물이 훨씬 더 만족스럽네요
마른 몸매에 뽀~옹긋한 가슴에 검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언니네요
옷을 입었는데도 그 볼륨감은 감출수가 없나봅니다
서로 알몸으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숙희언니 꽤 야합니다, 질펀하고 야한언니 찾는다면 강추해요
섹기가 줄줄 흐르는 표정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만족감이 최강이에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언니의 한마디 "오빠, 이제 즐길만큼 즐겼지?"
이후 극강의 자극으로 3분 마무리!!! 대박입니다
뭘 어떻게 한건지 사정감이 너무 좋아요, 평소보다 훨씬 잘 빠진 느낌
너무 시원하고 홀가분 하네요 숙희언니 재방 의사 5조5억 퍼센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