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접하고 왔슴다
당연하겠지만 싱크는 조금 떨어짐
동반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씻겨주고 닦아주긴 하네요.
침대에선 좋았습니다.
까시는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한국말 어느정도 잘하고...
조금 낯 뜨거워지는 얘기는 번역기로 했는데
한국애들 하고는 다른 느낌과 마인드여서 좋았어요
조금 약통인데 느낌 좋아요
일하느라 거의 하루 못자고 가서 원샷하고
피곤해서 끝냈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P.s 다른 아리 후기에 그 대사는 리얼이었음!
컨디션 좋았으면 진하게 먹어주는 꼴릿한 걸 봤을텐데 아쉽네요
오일도 추가했었는데 발만 하고 끝..
이건 조금 아쉬웠네요. 오일이 노질급인데ㅠ..
마사지덕후로써 크게 실망
또 볼 의향은 있음! (오일은 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