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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ㅆ의 순간이 계속 생각나네요
gucci1227

돌벤져스 야간에 방문을 하면 예슬이를 꼭 봐야 합니다. 

163~5/B+ 귀염둥이가 깨끗한 민삘 와꾸에 아담한 사이즈지만 

S라인 몸매와 애교가 얼마나 많던지 

예슬이를 보는 순간 입가에는 벌써 웃음이 나고 이쁘게 생겼어요 

몸매는 말할 것도 없네요

예슬이가 옷을 벗으니.. 뽀얀 피부에 이쁜 가슴

침대에서 예슬이는 제가 홍콩을 가기전까지 애무를 해줬습니다. 

이리 이쁜 언니가 계속 빨아주고 빨아주고

가슴 겨드랑이 고추 불알 등등 제 온 몸을 다 빨아줬습니다.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이렇게 어린언니가 적극적으로 해주니 너무 좋네요 

저 또한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 예슬이를 눕히고 가슴을 유린하면서 빨았습니다. 

키스를 하고 다시 보댕이를 빨고등부터 엉덩이 다 빨아줬습니다. 

피부가 워낙 매끈해서 그런지 혀의 감촉까지 끝내주네요

예슬이의 엉덩이 뽀얗고 힙업이 제대로 된 엉덩이를 빨아줄때는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그리고 단독코스로 결제를 해서 ㄴㅋ으로 ㅂㄱㅂㄱ 시작했습니다

예슬이를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뒤로 박았습니다. 

귀삽만 되는 상황 근데 느낌이 오지게 오는데 예슬이가 너무 좋다면서 야한 신음까지


지리도록 좋은 삽입감 여러가지 자세를 병행하면서 예슬이에게 시원하게 ㅈㅆ해버렸습니다


오우 순간 기분이 너무좋아서 그순간이 계속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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