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기 괜찮다고해서 한번 이용해봤네요 나는 친구가 추천해준 아라쌤 만났어요
이분은 실장님한테도 물어보니 유명하긴하네요 그 분이 허허,, 라는 말도 했어요
일단 태국인인데 뽀얗고 작고 섹시하게 생겨서 흥이 마구 생기더라고요.
우선 저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았습니다. 이왕이면 뽕뽑자는 거지근성이긴하지만
사실 한 두푼 아니잖아요 ㅋㅋ 그래서 다 받았고요 대화하면서 받다보니
친화력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친해졌어요.
그렇게 좀 친해지고 40분 지나가니까 이분이 슬쩍거리면서 제 고x도 좀 건들고
좀 느낄만한? 꼴리게? 구석구석 만지더라고요.ㅋㅋ
처음 들어올때는 못느꼈던 섹시함이 여기서 느껴지는데 몸매가 예술입니다..
그래서 혹시 서비스 받을테니까 좀 만지면서 해도되는지 물어봤어요 ㅋㅋ
다리좀 만지면서 받다보니까 진짜 이때부턴 마사지가 생각이안났슴다 ..
그냥 서비스 해달라고 말했는데 되게 잘빨고요 잘 먹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랑 사타구니 주변도 좀 만졌는데 슥 지나가면서 ㅂㅈ를 만져보니
이분도 젖어있더라고요 여기서 더 꼴려서 바로 그냥 쏙 넣어버렸슴다 ㅎㅎ
앞으로 하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이쁘드라구요,,
이분 ㅂㅈ가 블랙홀인게 아주 쏙 빨려들어갑니다 쪼임도 좋아요
신음소리들으면서 섹스하고 앞, 뒤로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싸버렸네요
여긴 친구 추천으로 와봤는데 첫 이용부터 내상이 없어서 만족 ^^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