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실사. 이 몸매 실화? ★ 와꾸 좋은 하루!! 강추 강추!!
송파 모카스파 후기입니다.
지인 한 명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저나 지인이나 전날에 술을 제법 마셨던터라... 피곤하기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좀 쉬고 싶은 마음에 다른 업종은 제쳐두고 스파로 일단 왔습니다
그냥 대충 주차해놓고 가게로 입장
들어가보니 실장님께서 인사로 반겨줍니다
각자 결제하면서 , 매니저랑 관리사님 괜찮은 분들로 부탁한다고 말씀드린 다음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탈의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약간은 술기운이 내려가는 기분...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만 하고서 바로 구멍에 얼굴을 처박고 엎드립니다
잠시 후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압이 꽤 센편이네요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도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번쩍 납니다
살짝은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관리사님께서 워낙에 열심히 잘 만져주셔서 좋았구요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라고 하시기는 했는데... 아프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고 그렇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끝마치고 나서는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잠시 뒤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가 들어오시려나 ~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루 매니저님 입장.
얼굴부터 몸매 순으로 스캔해보는데, 어디 한군데 빠지는데가 없네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섹시한 느낌이 강한데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입니다
인사하고서 돌아서서 탈의하는데... 몸매 라인이 상당히 좋고 섹시하니 좋아요
가슴은 보정정도만 한 듯 했고, 힙이랑 다리라인까지 완벽합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실력도 좋으네요
겉핥기 식으로 대충 하는 스탈도 아니고 진짜 열심히 제 몸 곳곳을 애무해줍니다
애무가 끝나고는 자연스럽게 CD가 장착되고... 본 게임으로 진입
살살 밀어넣으니 매니저님의 반응이 나오는데, 참는 듯 해도 새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세도 바꿔가면서 팟팟팟... 하다보니 어느샌가 정신줄 놓고 즐기는 매니저님과 나...
결국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매니저님의 마무리를 받고 나왔습니다 :)
즐달한 모카스파 후기 ^^ 하루매니저님 비주얼과 마인드가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