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좀 따지는데 간만에 돌벤져스에서 만족스러운 와꾸 언니를 만났네요.
언니 이름은 예슬이
스타일 미팅때 와꾸 이쁜 언니로 부탁 부탁을 해서 본 친구이고,
다행히 30분(?)정도 대기후에 본 언니였구요.
와꾸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어리고 이뻐요
화려하게생겼네요.
서구적인 느낌도 강해요.
날씬하니 건강한 몸매도 좋아 보이고
가슴이 B+컵 정도 네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착해서 대화도 잘해주고
일단 와꾸가 전부 커버 되네요.
그리고 어리다보니
반응이 너무 핫해요 좁보에다가
특히 쑤시면서 클리 만져 주는거 좋아 하네요.
그리고 예슬이는 크림파이가 가능해서
ㄴㅋ으로 한다는게 정말 큰 매리트가 아닌가싶네요
와꾸도 좋은데 참… 너무 좋다는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