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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이만한 얘가 없다 진심
자드간다잉

대낮에 술먹고 헤롱한

기분으로 아는 여자 얘들한테

저나 하니 미친놈 치급 받고ㅋㅋ


명품관 형님에게 저나했습니다

나의 지명 보영이를 예약했고

방문 했죠 ㅋㅋㅋ


보영이는 어디서 낮부터 술먹었냐고

걱정해주고 나의 옷을 벗기며 

정성껏 씻겨주었지요


역시나 착하고 예쁜 보영이...

키스도 받아주고 온갖 나의 

성욕도 다 받아주고 마인드도


어쩜 이리 좋을까.... 합체하는 도중

떡감도 좋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얘가 여자친구면 진심 행복할것

같다는....


마무리가 되고 술이 깨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보영이가 

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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