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분당 오슬로로 달렸습니다.
딱히 보려고 했던 언니가 있었던것은 아니었고
추천받아 볼 생각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상세하게 스타일상담을 해주셨는데
그리하여 결정된 언니가 세희언니입니다.
슬림하고 청순한 얼굴로 서비스, 애인모드, 마인드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훌륭한 세희
외부 스펙으로도 만족스러웠으나
개인적으로는 애인모드와 마인드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꿀떨어지는 애교와 애인모드로
침대에서 정말 진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역립도 잘 받아주고 느끼면서 즐기는 오픈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연애 타임에서는 여성상위로 본인이 즐기면서 막 달리다가
오르가즘을 느낀듯한 모습에 덩달아 저도 흥분해서 정상위로 바꿔
키스 세례를 받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세희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실장님 추천 아주 베리베리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