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압이 너무 좋아서
몸이 풀어지는 기분에 살짝 졸뻔했습니다
거기에 중간중간 애교로 분위기도 풀어주시고ㅋ
마인드가 넘 나긋나긋해서 오래 같이있고싶었습니다
스웨디시 해주실때 부드러우면서 기분 야시시하고 좋은상태로
미나씨랑 눈니 마주쳤는데
여기서 나오는 애교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메마른 심장에 이런 감성을 안겨주시다니
너무 힐링되서 또 미나씨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