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도 겨울이 다가오고 몸도 자꾸 축 늘어지는 기분이 들어 일어나자마자
마사지받을려고 이른아침부터 5월스파를 찾았습니다 샤워를 한 후 티안으로 입장 !!
❤️마사지❤️
마사지는 청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청 관리사님은 지명도 힘든 인기 관리사님이십니다.
마침 오늘 운 좋게 지명이 가능해서 지명으로 뵙네요. 마사지 실력은 뭐.. 인기많으니 더이상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항상 올 떄마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말동무도 해주면서 어디가 불편하고 좋은지를 정확하게 캐치하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항상 받을때마다 만족합니다. 찜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까지..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니 벌써부터 소중이가 꿈틀꿈틀거리네요 ! 타이밍 맞게 매니저가 입장
❤️도희 언니❤️
오늘 들어온 언니는 도희 언니라고 주간조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언니입니다.
도희언니는 색끈한 스탠 몸매와 풍만한 자연산 가슴 그리고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쁜 언니입니다.
밝은얼굴로 인사를 하고 상탈을 한 도희언니를 보니 벌써부터 소중이가 격한 반응을 보이네요
언니가 올라와서 젖가슴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가슴이 일품이네요 정말.. BJ도 환상적이고
그렇게 CD를 장착 후 여상을 시작하니 도희언니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저또한 방아찍기를
리듬을 맞춰가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자세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허리는 젖혀지고..저 또한 참지못하고 바로 발사했네요ㅠ
그렇게 샤워를 같이 한 후 언니에게 다음에 온다고 약속하고 개운한마음으로 나왔습니다 !!
5월스파 청 관리사님과 도희언니 정말로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