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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만큼 박아주세요
이제그만

안내받은곳에선 나리가 저를 반겨주었고

나리는 인사대신 저의 가운을 벗기며 바로 공격을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자지를 빨아버리는 그녀

저 역시 흥분할수 밖에 없었죠 ㅡㅡ...

침대에 나리를 뒤돌려 눕혀놓고 목부터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등 옆구리 엉덩이 보지까지...

나리의 보지는 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고 그자세 그대로 자지를 박아버렸네요

짧은 탄식과 함께 야한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하는 나리

1차전.. 시원하게 그녀의 엉덩이에 정액 뿌려버렸습니다.


싸자마자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이번엔 제가 나리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녀의 가슴 입술 보지 ... 쉬지않고 낼름낼름 핥먹었네요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자지를 보지에 꼽아버렸습니다

짧은 탄식과 동시에 시작된 2차전 .. 역시 후끈했죠^^

자세한 내용은 뭐 ... 그냥 상상하시고!


3차전 역시 뭐 ... 뜨거웠지요

아마 제 달림 역사상 가장 질퍽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린 정말 섹스에 미친사람처럼 섹스를 즐겼네요

얘 존x 맛있습니다. 자지도 얘가 맛있는걸 알아요


와꾸는 성형삘인데 몸은 너무나 야한 리얼 영계

특히 자연 c컵 젖을 출렁이며 위에서 허리를 흔들때는... 레전드

근데 어린듯보이는데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건...?!

이후에 나리의 모습은 각자 알아서 상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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