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땡땡이치고 아리와 끈적하게 ...
낮에 땡땡이치고 아리와 끈적하게 ...
외근 나간다고 뻥치고 회사를 나와버립니다.
그리고 W로 슝~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리를 보고왔습니다.ㅎㅎ
아리언냐가 이쁘고 섭스발도 있고 마인드도 꼴릿하더군요~
키는 아담한 언냐였는데, 몸매는 예뻤습니다.
가슴은 B컵이었던것 같네요.피부는 아주 뽀얀 피부였습니다.
아기처럼 매끄럽고 뽀얀 피부가 눈이 부실만큼 예쁜 언냐네요.
동그랗고 큰 눈이 매력적인 아리이네요.
성격밝고 잘 웃어서 보는내내 기분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스타일의 애무와 적당한 흡입력으로 잘 하는 언냐더군요.
바디를 타는데요. 상당히 스킬 좋았습니다.
끈적한 액체를 바르고 야한 숨을 내쉬면서 몸을 밀착해 부벼댑니다.
탱글탱글한 몸과 제 몸이 부벼지자 당장 발딱~ 아래 물건이 성을 냅니다.
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
아래 알주머니와 똥꼬애무도 빠지지않고 잘 해줍니다.
침대에서는, 알아서 안겨오는 적극적인 마인드.
부드럽게 키스하면 별이도 적극적으로 진한 키스를 합니다.
역립에 대한 반응도 뜨겁고 좋구요.적극적으로 잘 대줍니다.
애무 해주는 동안 계속 반응좋고요, 물도 많고요.
젤이 필요없을 만큼 젖었으면 이제 시작을 해야죠. 알아서 CD입혀주면, 넣고 합니다.
뜨겁게 얽혀서는, 쪼임도 적당히 좋고, 맞춰주는 움직임도 좋고요.
시작부터 끝까지 흠잡을데 없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