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도 클럽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클럽충인 저는 바로 달려갔죠
야간 클럽의 야릇함과 끈적함을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했어요
쫀맛코스도 가능하다기에 ok하고 미팅후에 모모라는 매니저를 만났네요
일단 주간클럽과 야간클럽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복장부터 말이죠
먼저 야간클럽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야릇함과 끈적함을 느낄 수 있죠
주간클럽은 야릇함과 끈적함대신 진짜 클럽에 놀러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장부터 다릅니다 야한 홀복을 입고있는 야간클럽 매니저들
주간 매니저들은 오피스룩이나 기타 등등 평상복을 입고있어요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업장에 놀러온 느낌보다도 진짜 클럽에 온 기분이였고요
뭔가 그 사이에서 모모에게 자지를 빨리고 1차전을 치루는데
클럽 한가운데서 섹시한 여자 꼬셔서 바로 따먹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네요
그래서인지 내 똘똘이도 더 강하게 반응하고 단단하게 반응했던거 같아요
확실히 주간 클럽만의 매력이 있어서 자주 찾아올 거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클럽에대한 내용만 썻는데... 모모는 짧게 설명이 가능해서 이렇게 후기를 썼습니다
단 둘이 방에 남아있을때 모모는 ""요부"" 네 이정도면 딱 설명이 가능할거 같아요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자지를 사랑하는 여자"" 이런 표현이 딱 어울리겠네요
요즘 크라운의 변화가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좋은 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더 좋게 변화하는 모습을보며 이 업장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