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몸매를 가진 디올 매니저였습니다.
제일 압권이였던 건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하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너무 퍼펙트한 몸매라서 엄청 칭찬하면서 엄지척 했던거같아요
그랬더니 디올매니저도 되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면서 맛봤습니다.
이야~ 맛좋은 것....리얼한 반응도 너무 흥분되고 쫀득쫀득하네요
신음소리를 내는데 억지로 내는거 같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그런 신음!
끝날때까지 너무 잘 맞아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