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실장님이 금방 전화를 받으시더니 여름언니 추천해주시네요
몸은 탄력 있고 무엇보다 슬랜더 몸매 !!!
후딱 씻고 나와서 시작!
언니를 만지고 싶어서 누워버렸네요
언니가 제 가슴을 빨다 아래로 애무해주는데
그 와중에 제 손이 정말 어딜가야할지 정신이없더군요
가슴이면 가슴 엉덩이면 엉덩이 계곡이면 계곡
어디하나 다 만지기 너무좋았네요
기회가되면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