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와 있는것은 힐링타임!
마치 애인처럼 친근감이 들었던 세나 그 감정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세나를 보러 겐조 주간 go go~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
탕방 입구에서 팔 벌려 언니를 맞이하면 쪼르르 달려가 언니가 안겨옵니다
세나 언니의 정체는 나체의 알몸을 봤을 때 진정하게 들어납니다 ㅋㅋ
C컵의 가슴과 162에 늘씬한 몸매~호리호리하게 빠진 슬림함
대충봐도 이쁘지만 벗은 채 언니랑 몸을 부대껴가며 느끼는 몸매는 더욱더 새끈함 그자체~~
세나 언니가 BJ 해줄떈 가만가만...나 쌀거같은데 기분이 든적도 여러번...ㅋㅋ
뒤로 돌려놓고 이미 씌워진 물건을 과감하게 돌진시켜봅니다
반응한번 기가맥힌 언니였기에 연애할 맛 제대로 ~~
어느 누가와도 연애하면서 드는 느낌 역시 힐링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