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회사 동료들과 밥을 먹는 대신 스파에 가서 놀기로 해서 가까운 곳을 찾아봤습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인스타 스파가 있길래 얼른 예약하고 주소지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직원이 나와서 발렛을 해주십니다.
들어가서 3명 다 결제를 마치고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 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인사하고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제가 거북목이 심해서 어깨랑 목이 자주 아픈데 그 부분을 말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회사에서의 묵은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는 느낌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로 교체됩니다.
매니저는 나윤 언니였고, 학교 캠퍼스에서 인기 많을 여신 스타일이었습니다.
큰 눈이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인사하는데 말투가 귀여워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거 같아요
인사 후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오는데 몸매가...우와~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엄청 큰 미드가 저를 반겨주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애무할때 스치는 그녀의 몸이 아주 저를 안달나게 합니다.
입으로 해줄때는 아주 정성껏해주는데 얼른 장비 착용하고 시작해봅니다.
쪼임이 아주 상당하네요^^ 쫀쫀해서 아주 잘 느껴집니다
정자세로 달리다가 뒤로 바꿔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짜파게티도 가능해 간단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점심 끼니도 해결하고 재밌게 놀고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