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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터로 조지고 결합하니까 정신못차리네여ㅋ
귀큰아소카


그동안 못풀었던 올챙이들이 꿈틀거리는게

한번으로는 욕구를 충족할 수 없을거 같아 투샷으로 결제해버렸지만

투샷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별로 없어 걱정이 살짝있었네여ㅋㅋ


빈이를 보기로했는데여 SM코스를 잘한다고해서 SM코스로

마음먹고 준비마치고 올라갔네요ㅎㅎ

SM을 막하드한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기구같은걸 좀 써보고 싶어서했어요ㅋㅋ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첫만남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게 대해주고

바로 애인모드들어가버리네여

침대에 앉히며 가운을 벗겨버리고 키스를 갈기고 쥬지를 처음부터 마구 만지는데

이렇게 끈적한 서비스구나라고 느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빈이네여ㅋㅋ


마구 물빨하다 씻자며 물다이에 눕히고 간다히 씻기더니 물다이를 타는데

영혼없이 왔다갔다만하는게 아니라 아주 찐득하게 느낄수 있게 천천히 오래 물다이타며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제가 신음이 나오는걸 꾹꾹참으며있었네여

뷸알과 ㄸ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듯이 쫙쫙 빨아버리고

제가 신음소리르 내니 여기서 한번하자며 쥬지를 마구 빨아버리고

저의 꼭지를 가만 두지않고 막 조지는데 미쳐버릴뻔했네여

서비스 받다 할뻔하다


빈이가 여성상위로 눈을 마주치며 자동으로 허리를 존나 흔들어재끼는데 

이렇게 허리를 유연하게 잘 흔드는 선수들은 본 기억이 없는거같은

쪼임과 풀림을 반복하더니 순식간에 한발을 뽑아내버리는 빈이한테 저항할 겨를이 없었네여ㅋ


두번째 발싸 할수 있을라나 걱정이 무색하게 침대로 돌아오니

또 쥬지를 빨아 제끼며 쉴 시간을 안줘여

쥬지가 설수 있으려나 했지만 와 말도 안되게 서버렸네여ㅋㅋㅋ

이번엔 오빠가 해달라 하길래 빈이 방에있는 바이브를 잡아들고

클리를 막 비벼주고 신음소리 격하게 내는 빈이 입에 쥬지를 물려네여

방응이 어찌나 꼴리전지ㅋㅋ


클리에 바이브를 댄상태로 결합해보는데

자기 느낀다고 너무 좋다고 뭐냐며 징징거리길래

아까 당한것도 있고해서 뷸알이 다 탈탈 털릴때까지 흔들며 두번째 발싸를 했네여ㅋㅋ


침대에 누워 대화하다 퇴장했는데 빈이정도면 몇번이고 더 할수있을거같은데요

담에는 더 찐한 SM을 공부하고와서 적용해봐야겠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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