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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나의 정신을 지배한다
서울의밤꽃

집에 있는데 문뜩 저번봤던

헤라가 생각났다 그런데

월급날 까지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아서 참고 또 참았지만 결국

나의 욕정이 나의 정신을 지배하고

말았따 .....

헤라의 움직임과 슴가 얼굴이 

나의 정신을 이겨 방문 하게되었다

돈은 잠시 잊고 헤라를 보자 나의

욕구는 치솟아 올라왔고 헤라의

몸에 걱정이였던 돈도 생각 나지않고

우린 서로 비벼됐다 진심 헤라의

촉감은 너무 부드럽고 혀바닥의 움직임과

허리 골반 움직임은.... 트월킹같은 움직이였다

그렇게 우린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하면서

마무리가 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단은 월급까지 버티고 버티며 

급여날에 다시 방문 할거다 ㅋㅋㅋㅋ

그때 동안 김밥천국에서 점심 저녁 해결이다 

아 그리고 헤라 다리 라인도 좋더군 다음에는 

스타킹 까지 신겨서 진행할 예정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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