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시 방문한 동대문 별다방
이번엔 늘신한 섹시녀 하니라는 언니의 후기를 읽고 방문한거여서 지명하고 만나게 되었구요
흔히들 요새 뭐 잘한다 그 분야에 갑이다 하는 말을 깡패라는 말로 표현하던데
그래서 저도 하니양에게 새끈한 와꾸에 서비스 깡패란 별명을 붙여주고 싶네요^^
겉이 이쁜 언니는 속도 이쁜 법.!!
속궁합을 실컷맞춰 본 결과 어떤 물건과 합을 맞춰본들 안맞을 합이 있을까 싶은
언니의 연애감부터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흥을 돋궈주는 이쁜 리액션
성격도 원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이라 우리말은 통하지 않을지언정
즐떡을 즐기기엔 전혀 어려움이 전혀 없었을 정도로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하시간동안 마치 여자친구와 모텔에 온듯한 느낌에서부터
정말 제대로 된 질펀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이쁜 푸잉언니
한 시간 시간내내 정말 대단했던 언니의 서비스
이런 언닐 추천하지않으면 어떤 언닐 추천해야할지 모를 그런 언니였습니다.
나오고 나서도 친절했던 실장님께도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매니저들 수질 유지하신다면 꽤 번창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