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는 장기간 다녔던 , 제 최애 업소인데요 ~ ㅎ
이번에도 모카스파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거리로 들어서서 , 바로 가게로 들어간 뒤에 실장님과 직원 분을 만납니다.
기분좋게 반겨주시고 , 그리고 계산까지 하고서
내부는 그렇게 붐비는 느낌없이 조용 ~ 했습니다.
들어가서 , 목욕하면서 깨끗하게 씻고 나왔구요.
한창 때는 진짜 막 30분 ~ 1시간씩 대기하고 했었는데
요새는 대기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옵니다.
◎ 마사지.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게 잘 해주는 , 마사지 맛집업소라서 ^^
아무 생각없이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움직이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 관리사님의 압도 적당하니 딱 좋습니다.
눈 감고 이바구나 털면서 받다보니 , 어느새 제법 시간이 흐르고 ~
목 언저리에서 시작했던 마사지는 어느새 내려가서 허벅지랑 종아리쪽 마사지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받다보니 중간중간에 잠깐씩 졸기도 하면서 받다가 ~
시간 되서 깨워주실 때 일어난 후 , 전립선 마사지받고 ,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야 뭐 워낙에 유명한 업소라서 , 딱히 특별한 게 없어도 굉장히 좋네요 ^^
◎ 서비스.
잠시 후 관리사님 나간 후 방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와꾸 좋고 , 몸매 좋고 ^^
크림이라는 언니였는데 , 스파가 비교적 언니들 사이즈가 아쉬운 경우가 있기도 한데
모카스파는 확실히 그런건 없습니다
크림언니는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꽤 괜찮아서
인사하고 탈의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탈의를 마치고서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몸매도 더 좋고 , 얼굴도 더 매력적이고 야릇한 느낌.
바로 터치 시작하고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상당히 잘 합니다.
막 하드하게 깊은 곳 까지 해주는 그런 건 없어도 , 느낌있게 잘 핥고 빨아주다가
마무리까지도 확실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ㅎ
에피타이저 격인 애무 다 받고는 콘 장착 후에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 너무 좋구요 ~ 언니도 잘 느끼는 ... 아주 괜찮은 ^^ 섹스타임 ~
체위는 가볍게 정상위랑 후배위정도만 했지만 ,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
싸고 끝난 후에는 정성스럽게 다 닦아주고 마무리까지 해준 후
매니저님이 챙겨주고 , 바깥으로 에스코트까지 다 해줍니다.
최애업소인 모카스파에서 달린 달림.
크림 언니라는 좋은 분 만나서 , 좋은 시간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