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남겨볼께요 이번에 한번 불러봤어요
음..일단은 이동하기는 귀찮았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 부르고싶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 되게 빨리와주고 좋았어요
불렀던 매니저는 민지였는데 아주 스킬도 좋고 엄청 착하더라고요
마침 저녁먹을 시간대라서 마음같아선 같이 밥도먹고 시간 보내고싶었네요
그정도로 괜찮았다는 생각들었고 엄청 재밌는시간이였던것같네요
아마 앞으로 자주 보지 않을까 싶네요